KeyFlow 탄생기

KeyFlow 탄생기

KeyFlow의 탄생기를 다룹니다. 제미나이와 함께한 후기들...

Updated 2026. 2. 5.

Chapter 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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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KeyFlow 탄생기 #3] 기획서 없이도 시작하는 법: "제미나이, 나 블로그 만들 건데 디자인은 애플 느낌으로!"

어디서부터 시작했을까? 사실 이 서비스는 처음부터 대단한 서비스로 기획된 게 아니었다. 시작은 아주 소박했다. "내 낡은 블로그 코드나 최신화해볼까?" 내 기존 블로그는 Jekyll 기반의 단순한 마크다운 블로그였고, 이걸 React로 옮기는 게 목표였다. 사실 이 단순 교체 작업은 3일 만에 끝났다. 문제는 그다음부터였다. 💬 제미나이와의 첫 대화: 기

Chapter 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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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KeyFlow 탄생기 #2] AI는 환각을 좋아해: 요금 폭탄과 도돌이표의 늪

12월 말, 딱 3주 만에 1차 프라이빗 테스트를 했을 때만 해도 다했다라고 생각했다. 혼자 생각나는 대로 기능을 붙이고, 에디터에 워크스페이스까지 있을 건 다 있었으니까. 사람이 만들면 절대 불가능한 속도였지만, 현실은 그보다 더 비현실적이었다. 💸 6명이 접속했는데 리드 수가 770? 오픈하고 나서 수치를 확인했는데 눈을 의심했다. 사용자가 딱 6명

Chapter 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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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KeyFlow 탄생기 #1] 제미나이 3.0 Pro와 함께한 6주간의 '갈아넣기'

KeyFlow는 원래 thdev.tech 사이트의 개편에서 시작되었다. 지금은 thdev.app이지만, 곧 keyflow.me로 이동할 예정이다. 성과는 어떠냐고? 이 사이드 프로젝트는 일종의 챌린지였다. "내가 처음으로 AI와 대화하면서 단독으로 어디서부터 어디까지 만들 수 있는가?" 를 직접 경험해보고 싶었다. 📊 수치로 보는 전투의 흔적 Total